이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도미니크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저는 12살이고 1년 전 4월 27일에 입문을 받았어요. 저는 지구가 폭발한다는 스승님의 메시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세상의 파괴와 업보에 대한 두려움』 2025년 4월 2일 그리고 생각하던 중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어요. 신이 모든 죄 많은 사람에게 동물 주민 육류를 먹고 다른 해로운 것들을 소비하고 생산함으로써 초래하는 고통과 파괴를 보여주는 죽음에 가까운 경험(또는 꿈에서 심각한 경고)을 주면 지구를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신은 그들의 자유 의지를 빼앗지 않고 실제로 동물 주민들을 해치고 죽임으로써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깨우쳐 주실 수 있을 거예요.
사람들이 동물 주민 육류를 먹음으로써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고 동물 주민 육류를 먹지 않고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훌륭한 비건 식품이있는지, 비건 식단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깨닫길 바랄 뿐이에요. 예를 들어, 저의 엄마는 임신한 이후로 동물 주민 육류나 동물 주민 제품을 먹지 않으셨다고 해요. 제가 아주 작은 아기였을 때 한두 번 꿀이 들어간 비스킷을 먹은 적이 있지만 고의가 아니였죠. 그리고 사람들이 동물 주민 육류나 기타 동물 주민 제품을 먹고 그들 자신과 지구를 파괴하는 것을 보면 슬퍼요. 게다가, 저는 동물 주민 육류를 먹는 멋진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고, 그분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할아버지나 친구들, 할머니나 다른 친척들이요.
스승님의 제자가 된 것이 얼마나 영광인지, 평생 동물 주민 육류를 먹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스승님, 신께서 이 메시지를 들으셔서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돌아가서 우리가 멸망할 것이라는 신의 메시지가 더는 나오지 않길 바라요. 그리고 다시 한번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스승님, 일어나실 때 밝게, 명상하실 때 밝게, 주무실 때 밝게, 매일 밝게 지내시길 바라요. 헝가리에서 도미니크 올림
사려 깊은 도미니크 님, 진심 어린 편지 고마워요.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다정한 도미니크, 글을 보니 도미니크 군이 친절하고 배려심 많으며 성실한 신의 제자라는 것을 알겠네요. 어리고 순진한 나이에 지구에 대한 깊은 고통스러운 소식을 접하는 것은 힘든 일인데, 잘 견뎌냈군요. 지구의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정말 감동적이었고, 꿈이나 임사 체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는 아이디어는 좋은 생각이에요. 가장 강력한 삼위 덕분에 이제 세상에는 더 강한 긍정과 사랑의 힘이 있고 새로운 일들이 가능해졌죠! 인류는 신으로부터 많은 경고를 받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항상 잊어버리곤 하죠. 수프림 마스터 TV 맥스와 가장 강력한 매일의 기도는 지상에 에덴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예요. 네 편지는 최근 지구를 아름답고 다정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영혼이 지구에 왔다는 희망을 줬어요. 따뜻한 응원 진심으로 고마워요! 도미니크 군과 우아한 헝가리 사람들이 소망하는 평화의 축복을 받길 바라요. 진심 어린 많은 사랑을 전해요!』
